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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남상미 '조선총잡이' 시청률 순항 "대작 터지나"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6.26 14:22
수정 2014.06.26 14:24
ⓒ 방송캡처

KBS2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가 비교적 순조로운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첫 방송된 드라마 ‘조선총잡이’는 8.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작인 ‘골든크로스’ 마지막회보다 1.7%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시청률 1위와의 격차가 3%포인트 남짓인 점을 감안하면 나름 선전하며 순항을 예고한 셈이다.

이날 1회에서는 남장을 한 정수인(남상미)을 총잡이의 앞잡이로 오해하는 박윤강(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앞으로의 관계에 관심을 높였다. 특히 퓨전사극다운 화려한 영상미와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는데 성공한 분위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1.1%를, MBC ‘개과천선’은 9.0%를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조선총잡이 은근 기대되던데", "조선총잡이 재미있게 봤다", "조선총잡이 이준기 매력에 흠뻑"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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