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49재 추모식, 전국 각지에서 진행
입력 2014.06.03 10:59
수정 2014.06.03 11:05
세월호 참사 발생 49일 째인 3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인근 주차장에 마련된 천막 법당에서 일본 선광사 와카오미 타카시 승려(왼쪽에서 두번 째)가 태고종 스님들과 함께 세월호 실종자 귀환 및 희생자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이들의 49재를 맞아 전국에서 추모식이 열린다.
3일 안산시, 인천시 등 전국 각지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49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에서는 지장사, 효원 추모공원, 하늘 추모공원 등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인천시에서는 인천시장 앞 미래광장 합동분향소에서 오후 5시 ‘세월호 희생자 49재 추도식’이 열린다.
이밖에도 서울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대웅전에서 오전 11시부터 49재를 진행하며 부산 삼광사, 전남 무각사 등 전국의 일부 사찰에서도 49재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