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무보정 화보…명품 복근-각선미 '퍼펙트'
입력 2014.05.06 10:24
수정 2014.05.06 10:25
배우 오윤아가 화보를 통해 군살없는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5일 공개된 패션잡지 더 셀러브리티 5월호 화보에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럭셔리 스포티즘'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오윤아는 매끈한 복근을 선보이는 등 건강미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가죽 소재의 톱과 핫팬츠를 착용해 섹시하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검정색 양말과 샌들을 신어 감각적인 스포티룩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 당시 오윤아는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우월한 몸매를 뽐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오윤아는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수목드라마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출연한다. 오윤아는 강남서 최고의 프로파일러 형사 김사경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