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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조카 사위' 박진영 괜한 트집? '한강 수상택시 왜...'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4.29 21:30
수정 2014.04.29 22:12
ⓒ 박진영 트위터

박진영 아내가 '세월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조카라는 사실이 전해진 후 일부 네티즌들의 그의 과거 방송분과 SNS에 게재된 사진들을 지적하며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3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회사 식구들과 한강 수상택시 타고 맥주 한 잔. 캬. 죽이네요. 이런 게 있는지 왜 몰랐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진영은 한강에서 맥주 한 캔을 들이키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강 수상택시가 청해진해운이 운영중인 사업 중 하나라는 지적과 함께 굳이 ‘한강 수상택시’를 언급한 부분에 대해 홍보 목적이 아니였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박진영이 2012년 출연했던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의 집을 소개, 건강보조식품들이 전파를 탔는데 이 역시 건강보조식품 판매업체 다판다(DAPANDA)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며 유병언 전 회장과의 연관성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억지도 정도껏", "설마 박진영이 홍보 목적으로 그랬겠나", "수상택시 그냥 탄거겠지", "의혹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나" 등 안타까움 어린 글들을 이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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