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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잘 생긴'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 기부한 이유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4.29 17:56
수정 2014.04.29 18:01
전지현 본명 기부 ⓒ 데일리안DB

배우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특히 자신의 본명 왕지현으로 기부해 남모를 선행이 더욱 훈훈함을 주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29일 "배우 전지현이 본명인 '왕지현'으로 기부한 사실을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기부하다니 속이 깊네", "전지현 본명 기부, 의미가 깊다", "전지현 본명 기부할 생각을 하다니 다르게 보이네"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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