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걸 조세희, 핫팬츠 살짝 뇌쇄 포즈
입력 2014.04.18 16:03
수정 2014.04.23 11:03

레이싱모델 조세희가 화끈한 화보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4월의 FX 걸로 모델 조세희를 선정, 1일 공식 SNS를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조세희는 핫팬츠를 살짝 내린 채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고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픈과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세희 화보는 해변을 주요 배경으로 예년 보다 빨리 찾아오는 더위에 맞서겠다는 컨셉트다. 시원한 바다에서 조세희가 선보인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역동적인 포즈는 섹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4월의 FX GIRL 조세희는 2003년 할리우드 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베테랑 레이싱 모델로, G스타, 격투기 라운드걸 및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