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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한예슬 촬영장 이탈사건 쇼킹했다. 나쁜 기억”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3.27 17:38
수정 2014.03.27 17:41
배우 이덕화가 한예슬을 언급해 화제다. ⓒ MBC

배우 이덕화가 한예슬의 촬영장 이탈사건을 언급하며 “쇼킹했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27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제작발표회에서 “난 실패한 작품이 없다. 하지만 (시청률에 실패한 작품이) 딱 하나 있다. 아가씨가 도망을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덕화가 언급한 작품은 KBS 2TV 드라마 ‘스파이 명월’로 당시 여주인공 한예슬은 촬영을 거부해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덕화는 “쇼킹했다. 나쁜 기억이다”며 “배우라서 배우 편을 들 수도, 방송국 편을 들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 ‘호텔 씨엘’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를 위해 아버지와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동국, 이다해, 왕지혜, 임슬옹, 김해숙, 이덕화 등이 출연하며 내달 5일 첫 방송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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