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밟은 파이 "건드리지마 내가 찜했어"
입력 2014.01.23 14:24
수정 2014.01.23 14:31
'고양이가 밟은 파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양이가 밟은 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끼 고양이의 것으로 추정되는 앙증맞은 발자국이 반죽에 새겨진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정성들여 파이 크러스트를 만들었는데 잠깐 다른 곳에 다녀오니 이렇게 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발자국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그 모양과 크기 등을 미루어 볼 때 아기 고양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양이가 특별하고도 귀여운 파이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