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아들 류강-류건 “눈썹-눈, 복제 수준”
입력 2014.01.06 00:09
수정 2014.01.23 09:48

배우 류승룡의 아들 류강, 류건 군이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송종국 축구교실의 아이들과 ‘아빠 어디가’ 아이들의 축구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류승룡의 두 아들은 축구교실 측 선수로 등장했는데, 아빠와 너무나 똑같은 눈썹과 눈매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닮아도 너무 닮았다” “정말 붕어빵이란 이럴 때 쓰는 듯” “아들도 잘 생겼네” “거의 복제 수준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류승룡 아들 외에도 프로야구 선수 김선우의 아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