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전 여친 K기자 상대 민사소송…21일 변론 참석하나
입력 2014.01.02 15:36
수정 2014.01.23 09:42
백윤식 민사소송. ⓒ 데일리안 DB
배우 백윤식이 전 여자친구 K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이 확정됐다.
백윤식과 아들 백도빈 백서빈은 지난해 11월 K기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2억 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첫 변론기일은 21일로 확정됐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372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백윤식의 참석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백윤식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측은 이에 대해 “참석여부는 아직 미정이다”며 “회사 차원에서도 전달받은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두 아들 또한 직접 참석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K기자는 백윤식과 3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뿌렸다. 하지만 열애 인정 불과 2주 만에 백윤식의 여자문제와 두 아들의 폭행 등을 폭로해 파문을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