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눈 그치고 맑아져도 여전히 추워”
입력 2013.12.13 15:38
수정 2013.12.13 15:44
다가오는 주말에도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와이 뉴스 화면캡처
13일 현재 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충북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린 상태다. 기상청은 14일 토요일까지 충청이남 지역에 눈이 이어진 후 차차 그쳐 주말 중에는 전국이 맑은 하늘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했다.
14일 오전까지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지만 늦은 오후부터는 눈구름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국이 다시금 맑아지겠지만 추위는 여전히 계속돼 일요일인 15일 역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주말동안의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5도 안팎으로 여전히 영하권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낮 동안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여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지속되겠으므로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에는 물러가 날씨가 서서히 풀리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