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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논란해명 “기사 나오라고, 악플 달지 마세요”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3.12.13 15:37
수정 2013.12.13 15:42
김창렬 ⓒ 데일리안DB

DJ DOC 김창렬이 故 김지훈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에 대해 자제를 촉구했다.

김창렬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안타까웠습니다. 지훈이를 모르는 분들한테 한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미운 정이라도.. 지훈이 마지막 가는 길에 아는 분들이 챙겨 주십사하고 글 올렸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사 나라고, 보라고 글 올렸습니다. 절 욕해도 좋고 뭘해도 좋아요. 친구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세요. 악플다는 분들. 그것도 관심이라 그것도 고맙습니다. 하지만 지훈이한테는 악플 달지 마세요. 이미 하늘나라로 간 사람이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창렬은 "아. 진짜. 선배님들 후배님들. 여기 온다고 해가 되진 않아요. 진짜 동료애 없네"라며 빈소를 찾지 않는 동료 연예인들에게 일침을 가한 바 있다.

한편, 90년대 투투의 멤버로 큰 인기를 누렸던 김지훈은 12일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줬다.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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