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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당 73만원' 독일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12 09:51
수정 2013.12.12 09:57

2014년 가을학기부터는 모두 등록금 안 내

독일 대학등록금 제도가 모두 폐지됐다. 뉴스Y 뉴스 화면캡처

2006년 이후 독일의 5개 주에 다시 도입됐던 대학등록금이 니더작센주를 마지막으로 모두 폐지된다.

11일(현지시각) 독일 언론에 따르면 니더작센주 의회는 대학등록금 폐지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학기당 500유로(한화 73만원)인 대학등록금이 2014년 9월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없어진다.

녹생당 소속 가브리엘레 하이넨-클야이 학술문화부 장관은 “우리는 부모의 돈 지갑에 기댄 고등교육이 실패하도록 놔둘 수 없어서 등록금을 폐지했다”고 설명했다.

니더작센주 지방선거에서 지난 1월 승리한 사회민주당과 녹색당 연정은 등록금 폐지를 선거 공약으로 추진해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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