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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강력 한파…눈 더해져 “엄동설한 실감”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12 09:49
수정 2013.12.12 09:56

중부서 시작돼 전국적으로 눈 내릴 듯…눈 그친 밤부터 맹추위

12일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뒤 밤부터 칼바람을 동원한 강력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채널A 뉴스 화면캡처

12일 저녁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길고 한파와 폭설도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이날 또 한 차례 눈이 쏟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중부서해안에서 시작된 눈은 낮에는 중부 전체 및 전국적으로 확대돼 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역에는 최고 5센티미터, 강원 내륙은 최고 7센티미터, 강원 산간 지방에는 최고 10센티미터가 넘게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했다. 눈은 수도권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이날 밤에는 대부분 멎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밤 눈이 그친 후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인 13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추위에 대한 단단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다 다음주가 되어야 차차 풀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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