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은 동물 정액 채취하기" 세계 이색 직업
입력 2013.11.25 16:15
수정 2013.11.25 16:23
동물 사료 맛보고 겨드랑이 냄새 맡아보기 등 상상 이상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이색 직업이 존재해 화제다. 데일리스타 보도화면 캡처
특별한 대상을 맛보고, 모으고, 검증하고, 청소하는 직업이 있어 화제다.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세계의 이색 직업을 한데 모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기 전 테스트를 통해 상품의 품질을 검증하는 직업이 이색 직업으로 많이 꼽혔다. 콘돔이나 탐폰의 품질테스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테스트에는 어떤 방법이 사용될지 궁금증을 나았다.
개에게 먹일 사료를 직접 맛보는 직업과 겨드랑이 등의 냄새를 맡아 탈취제의 효과를 확인하는 직업도 존재해 남들보다 비위가 좋지 않다면 업으로 삼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벙커에 빠진 골프공을 회수하거나 전시된 공룡화석 등의 먼지를 털어 골프장, 박물관의 숨은 구석구석까지도 깨끗하게 청소하는 직업도 있었다.
또한 수족관에 가면 물고기 개체 수를 세는 사람과 수족관에서 물고기와 함께 헤엄치며 관람객을 즐겁게 해주는 인어까지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컷 동물의 성욕을 자극하여 재빨리 정액을 채취하는 직업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