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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트 기술로 만든 인체기관 이식, 국내 첫 성공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22 16:06
수정 2013.11.22 16:12
3D 프린트 인공기관을 인체에 이식하는 데 국내에서 처음 성공했다. YTN 뉴스 화면캡처

3D 프린트로 만든 인공 기관의 이식 수술이 국내에서 처음 성공했다.

22일 서울성모병원은 이종원(성형외과)·김성원(이비인후과) 교수와 조동우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로 구성된 연구진이 3D 프린트 기술을 이용해 기도 지지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몽골 소년 네르구이 바람사이(6)에게 최근 이식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3D 프린트 기술로 만든 기도 지지대를 이식하는 방법을 시도해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콧구멍은 환자의 뼈 조직으로 만들었다. 네르구이는 태어날 때부터 기도와 코가 없는 희귀성 안면기형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이번에 성공적으로 개발한 인공 신체기관의 이름을 ‘네르구이 스텐트’라고 칭하고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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