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12회, 이민호- 박신혜 '달콤+짜릿 2단 키스'
입력 2013.11.15 10:56
수정 2014.01.07 15:30
상속자들 12회_방송 캡쳐
연기자 이민호와 박신혜가 SBS 수목극 '상속자들'에서 '2단 키스'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12회에서는 김탄(이민호 분)이 차은상(박신혜 분)에게 기습 뽀뽀뽀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탄은 차은상에게 "잘 지냈냐. 집 나가니 좋냐. 나 안 보니 좋냐. 내 손 놓으니 좋냐. 꿈에서 반가웠다. 어젯밤에"라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차은상이 "나 늦었는데 갈게. 너도 어서 가"라고 자리를 피하려 하자 김탄은 키스를 하며 "네가 가란다고 내가 말 들을 놈이냐? 나 보고 싶었으면서"라고 말했다.
차은상은 "너 안보고 싶었거든"이라며 마음을 숨겼다. 김탄은 다시 한번 키스를 하며 "너 오늘 집에 오지 마. 엄마가 부를 수도 있어. 그래도 절대 오지 마"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김탄은 약혼녀 유라헬(김지원 분)과 이에스더(윤손하 분)에게 출생의 비밀을 털어놓으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