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사회초년생 전용 적금 '윙고 적금' 출시
입력 2013.11.13 18:19
수정 2013.11.13 18:24
취업, 추천, 월급이체 시 우대금리 적용
ⓒ외환은행 제공
외환은행이 10~30대 고객 전용 통장인 'KEB 윙고 빙고적금'을 출시했다.
외환은행은 'KEB 윙고 빙고적금'이 '윙고 통장' '윙고 신용·체크카드' 등 윙고 브랜드 상품군 확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13일 밝혔다.
'KEB 윙고 빙고적금'은 매월 100만 원내에서 자유롭게 적립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 2년 중 선택이 가능하다.
12일 기준 1년제 ‘KEB 윙고 빙고적금’은 우대금리(최대 0.3%)와 빙고금리(연 0.1%) 등 연 0.4%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만기 해지시 최고 연 3.2%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항목은 사회초년생들에게 맞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적금가입기간 중 취업 성공시 연 0.1%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적금가입 후 만기월 전월까지 급여이체 실적 보유시 연 0.2%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본인명의의 위오통장, 2X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 보유 고객에게 연 0.1%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지인에게 ‘KEB 윙고 빙고적금’를 추천해도 본인과 가입고객 모두에게 0.1%의 금리를 추가 제공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KEB 윙고 빙고적금' 출시로 1020세대 고객을 주요 타겟층으로 하는 외환은행 윙고브랜드 상품군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앞으로도 1020의 젊은층의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