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기업 대상 상장유치 포럼
입력 2013.11.13 17:59
수정 2013.11.13 18:05
IT,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분야 영위기업 및 벤처캐피탈 등 임직원 100여명 초청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지역 정보통신(IT),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분야 영위기업과 벤처캐피탈 등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3 US Companies' Listing in Korea'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증시 발전상황과 한국에서의 기업공개(IPO) 장점 등을 적극 홍보해 신성장 분야 강소(强小)기업 및 벤처기업 등의 상장유치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최홍식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증시의 글로벌 경쟁력과 코스닥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한국거래소 및 참가기관들도 각 기관별 특성에 부합하는 주제로 한국증권시장에서의 IPO 장점과 KDR 발행, 대표주관사의 역할, 외국기업 상장 성공사례, IPO 추진시 회계 및 법률관련 준비사항 등 기업공개 및 상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투자은행(IB) 등 관련기관들과 공동으로 해외 IT, 바이오 등 신성장 분야의 우량기업 상장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IPO를 고려중인 성장잠재력이 높은 미국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각 기업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IPO 컨설팅 등 다각적인 IPO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