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불가사의 지구형 행성 발견 "혹시 사람도 있나?"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01 14:43
수정 2013.11.01 14:49

크기·질량·밀도 등 모든 면에서 지구와 비슷

최근 불가사의한 지구형 행성이 발견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YTN뉴스 화면캡처

‘불가사의 지구형 행성’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영국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과학자들이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을 발견했다. 크기, 질량, 밀도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지구와 유사했다.

‘케플러 78b(Kepler-78b)’라 불리는 이 행성은 지구로부터 약 400광년 떨어져 있으며 크기는 지구의 약 1.2배, 질량은 1.7배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표면은 암석, 중심 핵은 철 성분으로 구성되어있다.

반면 이 행성은 지구와 달리 생명체가 살 수 없는 2000~2800℃의 뜨거운 온도를 지닌 것으로 드러났다. 공전 주기는 8.5시간으로 매우 빠르게 중심별 주위를 돌고 있다.

버밍엄대학교 천체물리학 빌 채플린(Bill Chaplin) 교수는 이번 발견과 관련해 “드넓은 우주 속 지구와 같은 행성이 얼마나 흔한 것인지에 의문을 가져볼 수 있는 중요한 연구 결과”라고 언급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구랑 비슷한 행성이라니 완전 신기하다” “지구와 똑같은 행성이 우주에 있을까?” “표면 온도가 2000도를 넘는다니... 무섭다” “우주에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행성들이 얼마나 많을까?”“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