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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키스 세리머니' 받은 조명진, 출연작들도 화려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3.11.01 14:37
수정 2013.11.01 14:43

한국시리즈 6차전, 딸과 응원 장면 포착

박한이, 쐐기 3점 홈런으로 '키스 세리머니'

조명진은 딸을 무릎에 앉히고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했음에도 관중들 속에서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했다. ⓒ MBC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쐐기 3점홈런을 터뜨린 박한이(34·삼성) 아내 조명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명진은 지난달 31일 대구구장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관중석에서 딸과 함께 카메라에 포착됐다.

조명진은 머리띠를 쓴 채 응원하는 딸을 무릎에 앉히고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했음에도 관중들 속에서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7회말 박한이가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터뜨린 뒤 받은 ‘키스 세리머니’에 감동한 모습도 전파를 탔다.

3년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박한이와 결혼한 조명진은 탤런트 출신으로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드라마 '호텔리어',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주몽', '선덕여왕', '뉴하트' 등에 출연했다.

내조에 전념했던 조명진은 지난 2011년 QTV '플레이어스 와이프'에서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 억대 연봉 야구 선수의 아내로서의 일상을 담백하게 공개한 바 있다.

삼성의 13년차 프랜차이즈 스타인 박한이 아내 조명진의 얼굴을 본 네티즌들은 "조명진 여전히 예쁘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 예쁘다했더니 역시 탤런트 출신이구나", "딸도 귀엽다", "이승엽 아내 이송정, 벤덴헐크 약혼자까지 삼성 선수들은 미인만.."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1승3패까지 뒤졌던 삼성은 이날 승리로 3승3패 균형을 이루며 7차전에서의 대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역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1승3패 뒤 3연승으로 정상에 등극한 팀은 없었다.

삼성 류중일 감독과 두산 김진욱 감독은 한국시리즈 6차전을 마친 후 장원삼과 유희관을 7차전(11월1일·대구구장) 선발로 예고했다. 3승3패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7차전은 그야말로 '끝장 승부'다.

장원삼과 유희관 모두 상대팀을 상대로 강했다. 장원삼은 두산전 5차례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2.70을, 유희관은 삼성전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91로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다만, 흐름상 5,6차전을 내리 따낸 삼성의 분위기가 더 좋다. 유희관으로서는 6차전에서 완전히 살아난 삼성 타선이 부담스럽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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