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첫 데이트 호감 옷 색상'은?
입력 2013.10.26 14:34
수정 2013.10.26 14:39
여성은 빨간색, 남성은 회색 옷을 입었을 때 이성에게 호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성인남녀 2360명을 대상으로 ‘첫 데이트 호감 옷 색상’을 조사한 결과, 여성은 빨간색 옷을, 남성은 회색의 옷을 입었을 때 커플로 발전할 확률이 높은 반면 남녀 모두 노란 옷을 입었을 때 가장 비호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여성은 파랑(19%), 녹색(14%), 검정(11%), 보라색(8%) 옷을 입었을 때, 남성은 검정(22%), 파랑(16%), 녹색(8%), 흰색(7%)을 입었을 때 호감을 얻었다.
반면, 남녀 모두 노랑 옷을 입었을 때 가장 호감을 얻지 못했으며 여성은 갈색, 남성은 분홍을 입었을 때도 비호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92%는 현재 사귀고 있는 파트너가 첫 데이트 때 입고 나온 옷을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첫 데이트 호감 옷 색상 난 무조건 빨간색이네”, “첫 데이트 호감 옷 색상 참고해서 솔로 탈출하자” “첫 데이트 호감 그런거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