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유명 관광지 쯔진청서 '대낮 살인사건'
입력 2013.10.26 11:26
수정 2013.10.26 11:31
중국 베이징의 유명 관광지인 쯔진청(紫禁城) 내에서 대낮에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법제만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25일 전 11시께 쯔진청의 동쪽 문인 둥화먼 부근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사건 당시 범인은 흉기로 2명을 찔러 살해한 후 자살을 기도했으나 미수에 그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평소에는 외부에 개방되지 않는 곳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동기는 개인적 원한 관계에서 빚어진 사건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