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개 '자이언트 조지' 숨져
입력 2013.10.26 11:19
수정 2013.10.26 11:32
세계에서 가장 큰 개로 알려졌던 자이언트 조지. 선데이 미러 기사화면 캡처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개가 사망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주간지 ‘선데이 미러’는 “세상에서 가장 키 큰 개, 자이언트 조지가 지난 17일 죽었다”고 전했다.
키 109cm, 무게 111kg인 자이언트 조지는 지난 2010년 ‘세상에서 가장 키 큰 개’로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다.
조지는 미국 유명 토크쇼인 오프라 윈프리 쇼와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 쇼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자이언트 조지 :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의 삶’이란 책이 출판되기도 했다.
조지는 주인인 데이브와 크리스티 네이서가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17일 미 애리조나주 투산의 집에서 숨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