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숨 막히는 비키니 자태 ‘아찔한 볼륨감’
입력 2013.10.09 09:28
수정 2013.10.09 09:34
영화 ‘소원택시’로 연일 화제에 오른 오인혜가 파격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오인혜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영화 ‘소원택시’ 촬영 마무리하고 휴가차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 재충전하고 돌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오인혜는 아찔한 비키니 차림으로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무결점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륨이 장난 아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보라카이 올킬한 특급 몸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슴의 주요 부위만 아찔하게 가린 노출 드레스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소원택시’에서는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