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공포 “살려주세요”
입력 2013.08.12 16:52
수정 2013.08.12 16:57
네티즌 “공포심 유발한다”…“엄마 원망 한번을 했을 법한 사진”
세탁실 공포.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탁실 공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뚜껑이 열린 세탁기에 고무장갑이 걸려있다. 이 모습은 마치 세탁기 안에 사람이 들어 있어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손이 밖으로 내민 듯한 착각을 불러온다.
또한, 고무장갑이 뒤집혀 있어 마치 사람의 피부색을 띠고 있어 더욱 실감나 보였다.
‘세탁실 공포’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살려달라고 손만 올라온 사진인데 밤에 보면 참 무서울 것 같네요”, “생각하기 나름인지 모르지만 공포심을 유발하네요”, “엄마 원망 한번 했을법한 사진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