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폭염 대처법 “더워서 힘들어요”
입력 2013.08.12 16:34
수정 2013.08.12 16:39
동물들의 폭염 대처법. YTN 화면캡처.
전국을 뒤덮은 폭염으로 체력 저하 및 불면증 등 많은 이들이 무더위로 지친 가운데 동물들의 폭염 대처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YTN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코뿔소는 진흙에 몸을 파묻으며 무더위를 피했고, 코끼리는 코를 이용한 시원한 물을 온 몸에 뿌리며 샤워를 즐겼다. 또 사람들처럼 시원한 수박 등 과일을 먹으며 더위에 맞서는 기린, 얼음조각과 함께 수영을 즐기는 북금곰의 모습도 소개됐다.
동물들의 폭염 대처법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워도 너무 더운 이번 여름 동물들도 지치겠다”, “기린처럼 시원한 과일 많이 먹는게 피서로는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