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찬성 삭발, 결연한 의지 “조제 알도 깨겠다”
입력 2013.07.19 15:16
수정 2013.07.19 15:49
정찬성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서 열린 UFC163 페더급 타이틀전 출정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26)이 조제 알도(27·브라질)와 UFC 페더급 챔피언전을 앞두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다음달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서 열리는 UFC 163에서 조제 알도와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는 정찬성은 1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 스포츠 경기장서 출정식을 갖고 각오를 밝혔다.
정찬성은 “페더급에 올랐을 때부터 조제 알도가 목표였다”며 “꾸준히 분석해왔고 항상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 어깨 수술과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정찬성은 “몸 상태가 좋다. 지금 못 이기면 평생 못이길 것 같다”며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정찬성은 당초 UFC 162에서 랭킹 2위 리카르도 라마스와 챔피언 도전자 자리를 놓고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페티스의 부상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