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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가슴노출 사고’ 여민정…핫한 그녀는 누구?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3.07.19 11:50
수정 2013.07.19 11:54
여민정 노출사고 ⓒ 여민정 미투데이

레드카펫에서 깜짝 노출로 주목 받은 배우 여민정(23)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여민정은 18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3 PIFAN) 개막식 행사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하던 여민정은 갑자기 드레스 어깨끈이 끊어지면서 가슴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에서는 여민정이 주목 받기 위해 고의 노출을 감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도 보내고 있는 상황.

1990년생인 여민정은 올해 23세의 신예로 2011년 채널CGV 드라마 'TV방자전'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연극 ‘광수생각’을 비롯해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 ‘웰컴 투 힐링타운’ 등 방송활동을 해왔으며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가자! 장미여관으로’에 출연했다.

특히 다음달 개봉을 앞둔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에서는 주연을 맡아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 영화는 마광수 교수가 1989년 발표한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를 영화화한 동명영화로 당시 시집은 저속하다는 이유로 문학계로부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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