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족구 실력도 절대지존…구자철 ‘굴욕’
입력 2013.07.08 10:15
수정 2013.07.19 17:00
박지성 족구 실력이 화제다. (SBS 방송 캡처)
축구선수 박지성(32)이 족구 실력으로 후배 구자철(24)을 압도했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는 박지성과 구자철을 중심으로 두 팀으로 나눠 족구 경기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발리슛을 선보이는 등 발군의 기량으로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초반 강력한 찍어차기는 그가 왜 세계적인 축구스타인지를 실감케 했다.
반면 구자철은 공을 경기장 밖으로 날려 보내는 등 실수를 연발하며 굴욕을 당했다. 심지어 발리슛을 시도하다 연이어 네트에 걸리자 교체되는 수모까지. 상대 팀은 “구자철이 구멍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지성 족구실력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대스타다운 실력이다” “발로 하는 거니 명불허전이네” “구자철 많이 긴장한듯” “박지성과 노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