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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나 혼자 산다' 합류…삼성동 싱글집 최초 공개!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6.19 11:50 수정 2013.06.19 12:46
강타 나혼자산다 합류 ⓒ SM 강타 나혼자산다 합류 ⓒ SM

강타가 예능 첫 고정 출연에 나선다.

소속사 SM 측은 19일 강타가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고정 멤버로 발탁, 무지개 모임의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연예인 강타가 아닌 30대 남자 인간 안칠현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런칭 때부터 강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기존 멤버와는 차별화된 캐릭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투입을 결정했다"라며 강타의 섭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강타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집에서 진행된 첫 녹화에서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으며, 강타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만큼 화려한 스타가 아닌 소탈하면서도 친근한 강타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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