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폭로 "윤종신, 나와 스캔들 나자..."
입력 2013.05.08 10:49
수정
정선희 열애설 언급.
정선희가 여전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7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정선희는 2002년 불거졌던 윤종신과 스캔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털어놨다.
그는 "우리의 스캔들은 입 구조 때문이다. 돌출 입 때문에 조금만 가까이 이야기해도 속말한 것처럼 보인다"라고 돌직구 발언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스캔들이 난 다음날 윤종신과 통화하며 '우리도 스캔들이 난다'며 기뻐했다. 윤종신은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누가 물어보면 오빠가 되게 상남자라고 얘기해',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면 네가 차였다 그래'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초토화를 시켰다.
한편 이날 MC 김희선은 모유수유와 관련, 수위 높은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