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g' 화성인 섹시뚱녀 '근자감'에 네티즌 반응이...
입력 2013.05.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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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섹시뚱녀 싱글레이디 완벽 재연.
이번에는 화성인 섹시뚱녀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섹시 위해 다이어트를 거부하는 130kg의 화성인이다.
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섹시한 개성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러 다이어트를 거부하고 있다는 화성인 섹시뚱녀 원하나 씨가 출연했다.
현재 몸무게는 130㎏으로, 이를 개성으로 삼아 섹시 아이돌에 도전하겠다는 그는 "살을 빼면 개성이 사라진다. 섹시아이돌 가수가 될 수 있다. 끼도 충만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MC들의 의심을 뒤로하고 섹시뚱녀는 비욘세 '싱글레이디'의 음악에 맞춰 화끈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화려한 골반 댄스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완벽 재연, 혀를 내두르게 했다.
그는 "이 상태로 노래해봤자 승산이 있겠나. 섹시 콘셉트로 가야 한다"며 자신의 존재감을 피력했다.
네티즌들은 "화성인 섹시뚱녀를 응원합니다. 개성이죠 뭐", "뚱뚱해도 섹시한 건 섹시하다. 그렇다고 아이돌 도전은", "개성이긴 한데 뚱뚱한 사람을 아이돌 데뷔 시켜줄까", "희소성도 좋지만 대중이 원할지...", "다이어트 하면 더 개성 있을 거 같은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