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조카' 도곡동 앨리스녀, 집안 이 정도였어?
입력 2013.05.08 09:43
수정
'화성인' 도곡동 앨리스녀_신현준 조카.
'화성인' 도곡동 앨리스녀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신현준과의 관계.
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도곡동 앨리스녀 한나연 씨가 출연,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 씨는 재벌 3세임에도 불구하고 돈 보다 자신의 꿈이 더 중요하다고 외치는 '화성인'. 초등학생 때부터 운전기사가 등하교를 도운 것은 기본으로 할아버지가 국내 의류업계 유명 기업 회장이다.
회사에서 후계자 수업을 받기 위해 개성공단 발령까지 받을 정도로 집안에서 거는 기대가 컸지만 도곡동 앨리스녀는 모든 것을 뿌리치고 자신의 꿈인 동화작가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도곡동 앨리스녀는 "내가 방송에 나온 이유는 집안의 사업을 물려받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서다. 회장, 사장해도 결국 얻는 건 스트레스뿐이지 않나. 돈 많다고 집문서, 땅문서 들고 죽는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한나연 씨는 회장이신 할아버지께 비밀로 하고 방송에 출연, 후계자가 아닌 동화작가의 꿈을 피력했다.
이날 집안과 가족 이야기를 하던 가운데 한 씨는 "가족 중에 한 명이 연예인이다. 우리 어머니가 신현준의 누나다. 삼촌이 이번에 결혼을 한다. 너무 축하한다"라며 영상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