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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병역 논란 후 근황…'복귀 계획 물었더니'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06 00:40
수정
MC몽 심경고백.

병역 논란 후 자숙 중인 가수 MC몽이 근황을 공개, 복귀 여부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에서는 병역 비리로 오랜 공백기간을 갖고 있는 MC몽의 근황을 전했다.

서울 청담동 작업실 인근에서 MC몽의 모습을 포착, MC몽은 "잘 지내고 있다, 그냥 가족들끼리 (그동안) 같이 못한 시간 나누고 있다. 여기까지 와주신 것은 감사하다"라며 당혹스러워 했다.

MC몽은 "다른 경험들을 하며 잘 지내고 있다. 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안와주셔도 된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다"라며 부담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향후 복귀 계획과 관련해서는 "전혀 그런 거는 생각 안하고 있다"며 복귀설을 일축했다.

한편, MC몽은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고의로 생니를 발치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며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1년여간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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