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tv'로 abc 인기 미드 무제한 즐기세요"
입력 2012.06.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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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000원 월정액 상품 출시, 매월 100여편 업데이트
KT는 올레TV에서 미국 abc사가 방영한 미드를 월 7천원에 즐길 수 있는 'abc 미드 무제한 즐기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bc 미드 무제한 즐기기’는 월 7000원으로 최근 미국 abc사가 방영한 ‘더 리버’, ‘미씽’, ‘크리미널 마인드’, ‘원스 어폰 어 타임’의 전 시즌 뿐 아니라 과거 인기작인 ‘로스트’, ‘그레이 아나토미’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풀HD급 VOD 200여편 정도로 시작해 매월 약 1백편 정도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단편 구매 시 편당 1천원 정도이지만 월정액에 가입하면 7000원으로 매주 업데이트되는 드라마 시리즈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영어자막 서비스도 일부 제공해 미드 마니아나 영어 공부를 위한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KT는 상품 출시 기념으로 7월 1일까지 abc 무제한 즐기기 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국내외 이용이 가능한 여행상품권(2매, 500만원 상당)을, 2등 2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국내 호텔 상품권, 3등 10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국내 호텔 레스토랑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7월 6일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영희 KT 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장 전무는 "이번 abc 미드 무제한 즐기기를 포함해 다양한 마니아용 월정액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월정액 상품 출시를 통해 유료 콘텐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bc 콘텐츠 배급을 담당하는 강신봉 월트디즈니컴패니코리아의 상무는 "국내 미드 팬들에게 호평 받는 abc의 대표작들을 월정액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는 아태지역에서 올레tv가 처음"이라며 "미드 마니아들에게 인기작들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가입은 올레tv에서 월정액으로 구매하거나 KT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에서도 가능하다. [데일리안 = 이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