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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앱 개발 지원센터 2주년' 개발자 행사 진행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입력 2012.06.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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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노베이션 센터' 개발자 굿네이버스와 앱 개발 재능기부 결연 체결

KT는 8일 서울 우면동 에코노베이션 제2센터에서 국내 최초 앱개발자 지원센터인 에코노베이션센터 오픈 2주년을 기념해 개발사들과 함께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코노베이션 센터는 지난 2010년 6월 제1센터(우면) 오픈을 시작으로 2010년 8월 제2센터(선릉), 2011년 8월 제3센터(서초)가 개관해 현재까지 에코노베이션 센터 이용 개발자가 3만4000여명에 이른다.

이 날 홈커밍데이 행사에서는 지난 2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개발자들간 친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에코노베이션 개발자들이 뜻을 모아 굿네이버스와 앱 개발 재능기부 결연을 통해 모바일 앱 개발 및 모바일 광고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선다는 계획도 밝힌다.

또한 지난 5월 29일 탄생한 에코노베이션 센터 이용 3만3333번째 주인공에게는 깜짝 시상도 예정돼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상호 앱 홍보 및 개발자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 본부장은 "에코노베이션 센터는 지난 2년간 앱 개발 공간 및 장비 대여 등 초기 앱 개발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충족시켜 왔고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뒀다"며 "앞으로 에코노베이션 아키텍트 및 펀드와 연계한 최우수 개발사 파트너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에코노베이션 스마트스쿨을 통해 약 1만9000명의 개발자를 육성했으며, 우수 앱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인 ‘아키텍트’ 프로젝트를 운영해 선발된 앱 개발자들에게 전문가 컨설팅, 창업 및 사업지원, 전략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의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수 앱 글로벌 진출 기회를 대폭 확대한 2012년 에코노베이션 4차 경진대회를 오는 6월 중순부터 개최할 계획이다. [데일리안 = 이경아 기자]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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