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대한민국 인터넷 30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12.05.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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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발전 기여 공로상 수상 및 인터넷 과거·미래 진단 강연 등 열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인터넷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계철 방통위원장, 오해석 IT 특보, 박정호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장 및 방송통신 분야 관계자, 학계 등에서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인터넷 30주년 기념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최양희 서울대 교수의 ‘인터넷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 발표로 이어진다. 아울러 대한민국 인터넷 발전을 위해 공헌한 기업, 개인 등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이날,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는 국내 인터넷을 최초로 연결한 전길남 카이스트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빈트 그레이 서프(Vinton Gray Cerf) 구글 부사장, 스티브 클로커(Steve Crocker) ICANN(국제도메인관리기구) 회장 등의 동영상 강연이 열린다.
인터넷 업계와 학계에서는 인터넷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도 펼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방통위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며, 개방형 컴퓨터통신연구회, 정보통신정책학회, 한국인터넷윤리학회 등이 후원한다. [데일리안=이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