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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급성 맹장염 ‘긴급수술’…내한공연 연기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입력 2012.05.22 18:03
수정

22일 휴식 중 탈진·복통 호소..수술 후 휴식중

22일 급성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은 소프라노 조수미.

소프라노 조수미가 22일 급성 맹장염으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SMI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수미가 숙소에서 휴식 중 탈진과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며 “진찰 및 검사 결과 급성 충수(맹장)염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하다는 최종 진단이 내려져 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수미는 현재 회복 중이지만, 향후 공연 일정에는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내한공연을 위해 지난달 27일 입국한 조수미는 광주와 성남 공연을 예정대로 마쳤지만 24일로 예정된 창원 성산아트홀 공연은 11월 4일로 전격 연기됐다.

SMI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수미가 쾌차 후 더욱 열심히 준비해 건강한 컨디션으로 더 좋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고 전했다.[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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