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기념’ 한정판 금리…키움증권, 연 5.8% 특판 발행어음 쏜다
입력 2026.10.08 10:20
수정 2026.10.08 10:20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한글날 제정 100주년
3개월 만기 연 5.80%…1인당 한도 100만원
키움증권이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3개월 만기 연 5.80%의 특판 발행어음을 출시한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특판 발행어음을 판매한다.
8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특판은 3개월 만기 연 5.80%의 수익률로 가입할 수 있다. 한글날(9일) 하루 전인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올해는 1446년 훈민정음 반포 580년이 되는 해다. 1926년 조선어연구회(현 한글학회)가 한글날의 처음 이름인 ‘가갸날’로 첫 기념식을 연 지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키움증권은 두 기념일 숫자를 상품 조건에 담았다.
금리 연 5.80%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뜻한다. 총 판매 한도 100억원과 1인당 한도 100만원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상징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기념일 의미와 금리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고객은 키움증권 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MTS·HTS) 영웅문S#과 영웅문4, 홈페이지 등에서 매수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뜻깊은 해를 맞아 우리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이번 특판을 준비했다”며 “누구나 쉽게 익혀 쓰도록 만든 한글 뜻처럼 많은 고객이 단기 여유 자금을 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