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찬 이슬 맺히는 한로’ 아침 최저 6도…큰 일교차 주의
입력 2026.10.07 20:48
수정 2026.10.07 20:48
쌀쌀한 아침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걸치채 출근하고 있다. ⓒ 뉴시스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으나 낮부터는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주요 지역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7도 △강릉 12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부산 16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또 강원과 전북 일부, 경북 북동 산간에는 서리가, 강원 산간에는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여 낮에는 야외활동하기가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