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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최주희 "티빙 개인정보 유출 송구…글로벌 보안 수준으로"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10.06 15:28
수정 2026.10.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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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최주희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국회방송 캡처

최주희 티빙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지고 회사를 더 글로벌 보안 수준으로 거듭나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묻자 최 대표는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티빙 계정에 3954만개가 털렸다”며 “금전으로도 보상이 안 되는 개인정보들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어떻게 보상할 것이고 어떤 대책을 세울 것이냐”고 물었다.


최 대표는 “이번에 피해를 당하신 고객님들께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라도 드릴 수 있을까 해서 피싱 예방보험과 함께 여러 가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및 쿠폰을 지급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의 눈높이에 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재발 방지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가 꼭 책임지고 회사를 더 글로벌 보안 수준으로 거듭나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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