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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소규모 사업장 대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10.01 16:44
수정 2026.10.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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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울산항만공사 ‘2026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항만 내 중소 규모 사업장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UPA는 울산항에 입주한 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전담 인력이나 전문성이 부족한 현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이를 없애거나 통제하는 위험성 평가를 비롯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수립, 전사적 안전보건 평가 및 개선 컨설팅 등 모두 7개 항목에 걸쳐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항 배후단지 입주기업과 항만운송 및 관련 업종을 영위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UPA는 최근 5년간 발생한 재해율과 하역안전지수 설계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대 5개 사업장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이 자체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안착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해 무사고 울산항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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