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홀딩스, 마정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6.09.30 17:28
수정 2026.09.30 17:28
CJ제일제당 거쳐 2018년 F&F 합류…재무 부문 총괄
마정만 신임 F&F홀딩스 대표이사. ⓒF&F홀딩스
F&F홀딩스가 마정만 F&F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F&F홀딩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마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마 신임 대표는 다음 달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기존 박의헌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에서 모두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표는 2021년 5월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24년 3월 재선임돼 회사를 이끌어왔다.
마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CJ에듀케이션즈 대표와 CJ제일제당 상무 등을 지냈다. 2018년 F&F에 합류한 이후 그룹의 재무 부문을 총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