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여기어때 비즈니스, 비공개 ‘기업 전용 특가’로 B2B 시장 공략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29 08:36
수정 2026.09.29 08:36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SK하이닉스 전용관 오픈 등 기업 고객 호응 계속

ⓒ여기어때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여기어때 비즈니스’ 제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특가를 적극 선보이며 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제휴 기업 임직원에게만 철저히 비공개로 제공되는 시크릿 특가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서비스로, 현재 약 4000개 제휴 기업의 국내외 숙소 예약 할인, 출장 관리, 복지 포인트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어때의 앱을 그대로 사용해 범용성이 높아 임직원의 만족도는 물론, 기업 담당자의 관리 편의성도 높다.


특히, 숙소 제휴점도 특정 기업의 임직원만을 위한 단독 요금, 혜택 적용이 가능해 제도 운영이 편리하다.


여기어때는 특정 기업의 임직원이 로그인했을 때만 전용 할인 페이지와 이벤트 배너 등이 프라이빗하게 노출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숙소 제휴점은 이를 통해 제휴 기업만을 위한 가격 정책을 운영하며 차별적 고객 관리 수단을 확보할 수 있다.


기업은 임직원에게 특별한 복지 혜택을, 파트너사는 대량의 숙소 상품을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윈윈’ 구조다.


최근 여기어때는 SK하이닉스의 복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SK하이스텍과 MOU를 맺고 오는 1일부터 ‘SK하이닉스 전용관’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16일에는 국내외 브랜드 호텔과 리조트 등 숙소 제휴점을 초청해, SK하이닉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 특가 운영 정책을 제안하는 웨비나(Webinar)를 개최했다.


웨비나에는 약 60개의 파트너사가 참석해 SK하이닉스 전용 특가 공급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허태현 여기어때 ES운영기획팀장은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단순히 기업의 출장, 복지를 플랫폼에서 예약 및 관리할 수 있다는 편의성에 그치지 않는다”며 “특정 기업만을 위한 가격, 혜택 구조를 계속 강화하며 여기어때만이 제공할 수 있는 기업 복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