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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정신건강의 날 맞아 김난도 교수 초청 강연·캠페인 개최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9.28 14:01
수정 2026.09.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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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신건강의 날 맞아 10월13일 마포중앙도서관서 진행

생명존중 캠페인과 마음다짐 나무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무료 강연에 마포구민 누구나 전화 및 QR코드로 신청 가능

ⓒ마포구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0월13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2027, 마음의 트렌드를 읽다'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구민의 마음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김난도 명예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우울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난도 교수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로 잘 알려진 트렌드 분석가로, 매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참여를 원하는 마포구민은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하거나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행사 당일에는 강연 전후로 강연장 로비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다짐 나무'에 다짐 적기, 포토부스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문의는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다.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치열한 경쟁, 불확실한 미래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는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김난도 교수의 강연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삶의 지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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