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4만4000 세대 검단, 이제는 ‘생활환경’이다…iH 현장 점검

인천 =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9.28 11:21
수정 2026.09.28 11:22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쓰레기·불법 홍보물 집중 정비…입주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 나서

iH 신도시사업처 직원들이 최근 검단신도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iH 제공

검단신도시의 입주가 확대되면서 인천도시공사(iH)가 생활환경 정비에 직접 나섰다.


iH는 최근 검단신도시 일대에서 신도시사업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입주민 증가와 함께 신도시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생활환경 문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로변과 보행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와 무단 부착된 홍보물 등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직원들은 2개 조로 나눠 공동주택 주변을 중심으로 차도와 보도, 녹지 등 공공공간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거리 곳곳에 붙어 있던 불법 홍보물도 함께 정리하며 신도시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를 정비했다.


검단신도시는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생활권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전체 개발면적은 약 11.1㎢에 달하며 현재 5단계 사업구역을 중심으로 입주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만4000 세대가 입주를 마친 가운데 6·7단계 구역에서는 신도시 조성을 위한 개발 및 기반시설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인구 유입이 지속되는 만큼 주거시설뿐 아니라 도로·녹지 등 생활권 전반의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iH는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교헌 iH 신도시사업처장은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검단신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