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제8회 북페시트벌 개최...10월 9일 시청 광장서
입력 2026.09.28 10:21
수정 2026.09.28 10:21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 홍보 포스터.ⓒ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10월 9일 시청 광장에서 ‘2026년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일상의 빈칸을 채우는 독서 파티’를 주제로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도서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독서문화축제를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독서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야외도서관 행사와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또, 유명 작가 초청 강연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를 판매하는 공간도 마련해 가을철 독서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는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이 공간에는 ▲북텐트존(인디언 텐트·그늘막 텐트) ▲북크닉 꾸러미(소풍 바구니) ▲빈백존 ▲미니서가 ▲공연관람석 ▲포토부스가 설치돼 자신만의 독서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시민 추천 인생책과 올해의 책, ‘세계를 매료시킨 K-문학’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도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텐트와 돗자리, 담요, 미니테이블 등이 마련된 북텐트존과 북크닉 꾸러미 공간은 사전신청과 현장신청을 병행하며, 각 3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정이립 작가를 초청한 ‘북토크’ 행사는 ‘서로 달라도 우리는 이웃’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용인문화재단 소속 아임버스커 강예영과 레시피노트의 공연, 독서권장공연인 마술쇼 ‘책 읽어주는 마술사 – 마술책방’ 공연도 마련했다/
북텐트존과 북크닉꾸러미, 북토크 행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https://lib.yongin.go.kr)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
40여개의 체험공간은 지역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서점 ▲협력기관들이 가진 특색과 개성을 살려 다채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 공공도서관은 ▲온가족 북크닉·북텐트 ▲전통놀이 한 판! ▲그린라이브러리 ▲우리가족 마음 충전소 ▲여백과 상상이 빛나는 도서관 ▲한글날 기념-한글 머리띠 만들기 ▲메이커스페이스 - 로봇 드로잉 캐리커처 등 가족 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책 표지 꾸미기와 독서 성향 테스트, 책갈피·미니북 키링·액자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북모티콘 Quiz·추천도서 맞추기 등의 행사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광과 농업 관련 부서들은 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해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행사도 준비했다.
활용이 마무리된 제적도서를 시민과 나누는 ‘북풀이(Book-Free)’ 행사에는 약 8000권의 제적도서가 마련된다. 1인당 5부까지 배부하며, 개인 소장용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탬프 투어 ▲만족도 조사 참여 인증 ▲축제 홍보인증 눈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으며, 행사장에는 시민을 위한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시는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도 10월 5일까지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운영과 질서유지를 돕는 활동을 담당한다. 자원봉사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제1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전문가 모집...건축 등 10개 분야
시는 공동주택 시공 품질을 높이고 하자를 예방하기 위해 제1기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에서 활동할 분야별 전문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8일 제정된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이상일 시장이 강조해 온 ‘하자 없는 아파트’를 위한 공동주택 품질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시는 제1기 품질점검단을 60명 이내로 구성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 ▲품질 ▲안전 ▲구조 ▲기계 ▲전기 ▲통신 ▲소방 ▲토목 ▲조경 등 총 10개 분야로, 기술사와 건축사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모집한다.
선발된 위원들은 지역 내 건립되는 공동주택과 주상복합 건축 현장을 찾아 공사 단계별 시공 상태와 품질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골조공사 진행 단계부터 사용검사(준공) 단계까지 단지별로 총 5차례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점검 횟수를 늘려 하자를 조기에 발견·보완하고 공동주택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시청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 공동주택과(031-6193-393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