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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지역아동센터 250곳에 '행복의 버거' 전달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9.28 09:57
수정 2026.09.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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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까지 11일간 진행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올해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250곳에 버거와 음료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의 버거'는 자원봉사자·소방관·군인 등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이웃에게 식사를 전달하는 한국맥도날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올해로 14년째다.


최근에는 분기별로 전국 매장이 참여하는 '행복의 버거 주간'과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웃에게 응원을 전하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기존 행복의 버거 주간 참여 매장과 최근 새롭게 문을 열거나 재단장을 마친 매장을 포함해 140여개 매장이 참여한다.


총 수혜처는 약 250곳으로 각 매장은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행사 기간 중 일정에 맞춰 버거 메뉴와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곳곳에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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