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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식]추석 맞아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489명에게 복지금 지급...1인당 40만원

화성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23 11:26
수정 2026.09.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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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2호) 법인이 지난 16일부터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489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총 1억9560만 원의 복지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복지금은 지난 4월 노동절을 맞아 지급한 첫 복지금에 이은 두 번째 지원으로,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이 적은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명절 부담을 덜고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줄이고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생 협력 사업이다. 지난 2월 시와 경기도, 관내 중소기업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고용노동부 인가를 거쳐 정식 법인으로 출범했다.


이번 복지금은 기금 조성에 참여한 관내 중소기업 39개사 소속 노동자 489명에게 전액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됐다.


대학생·청년 예비창업자 2027 CES 탐방단 모집 홍보 포스터.ⓒ화성특례시 제공

'대학생(청년) 예비창업자 2027 CES 탐방단' 모집


시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고 창업·무역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대학생(청년) 예비창업자 2027 CES 탐방단'을 모집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박람회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최신 글로벌 기술 트렌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이번 탐방단은 창업이나 무역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5명 내외를 선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 현장 탐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998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대학생과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 ▲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사람 중 하나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0월 2일까지 이메일(info@hstrade.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기업지원과 또는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031-350-7957, 795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 내 시민 휴게공간 전경.ⓒ화성특례시 제공

화성동탄중앙도서관, 24일, 26~27일 개관


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여유롭게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9월 24일과 26일, 27일 개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한다.


도서관은 연휴 기간 일반 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을 개방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계 문학상 수상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는 라키비움 기획전시를 선보이고, 지식의숲 미디어 월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도 상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도 3차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보급사업 안내 홍보물.ⓒ화성특례시 제공

'2026년도 3차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보급사업' 추진


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3차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3차 보급사업은 2차 사업 종료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과 달리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의 신청을 동시에 받는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870대, 전기화물차 100대 등 총 970대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시에 2개월 이상 연속으로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일반 전기승용차는 최대 864만원, 소형 전기화물차는 최대 2102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로 자동차를 구매하는 청년, 차상위계층 이하, 소상공인 등은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노후 내연기관차나 경유화물차를 폐차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도 국비와 시비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제조·수입사 판매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판매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기후환경정책과(031-5189-6727, 6729), 화성시 통합콜센터(1577-4200)로 문의하면 된다.



2026년도 2차 전기자동차(승합) 보급사업' 안내 홍보물.ⓒ화성특례시 제공

2026년도 2차 전기자동차(승합) 보급사업' 추진


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2차 전기자동차(승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중형·대형 전기승합차 기준 총 13대로, 일반승합차 11대와 어린이통학버스 2대다. 다만, 차종에 따라 보조금이 달라 실제 보급 대수는 달라질 수 있으며, 소형 전기승합차인 ‘스타리아 EV’를 기준으로 할 경우 예산 범위에서 최대 52대까지 지원할 수 있다.


구매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소형 전기승합차인 스타리아 EV는 대당 1950만 원을 지원하며, 중형·대형 전기 승합차는 최대 1억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시에 2개월 이상 연속으로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기관은 차량 크기와 구매 주체에 따라 다르다. 개인 구매자는 차종에 관계없이 화성특례시에 신청하면 되지만, 법인·개인사업자·공공기관이 중형·대형 전기승합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한국환경공단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스타리아 EV 등 소형 전기승합차를 1대만 구매하는 경우에는 한국환경공단의 공모를 거치지 않고 화성특례시에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대형 전기승합차 구매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에 최소 1억원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 등은 자동차 제작·수입사 판매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판매점을 통해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7일 오후 6시까지다.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 순서에 따라 지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신청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화성시 통합콜센터(1577-4200),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콜센터(1661-0970), 기후환경정책과(031-5189-6729)로 문의하면 된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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